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잘 수도 없어 미치겠다ㅋㅋㅋㅋ
그동안 너무 많이 참았고 이젠 전부 다 말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이게 맞는 거임? 이런 거 원래 평소에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거 잖아ㅋㅋㅋ 그동안 사측이랑 방갤 쓰레기들한테 가스라이팅을 너무 많이 당했나 봄
마치 어디 갇혀 있다가 석방된 것 같은 기분이야ㅋㅋㅋㅋㅋㅋㅋ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잘 수도 없어 미치겠다ㅋㅋㅋㅋ
그동안 너무 많이 참았고 이젠 전부 다 말할 수 있어서 좋긴 한데 이게 맞는 거임? 이런 거 원래 평소에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거 잖아ㅋㅋㅋ 그동안 사측이랑 방갤 쓰레기들한테 가스라이팅을 너무 많이 당했나 봄
마치 어디 갇혀 있다가 석방된 것 같은 기분이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