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난 매일매일 기도하는 마음이었음ㅠ 어디 안아프길 혹시라도 부상이나 다치는일 없길.... 근데 회사는 그 미친 일정에 자컨까지 끼워넣고 감기걸려서 힘들어하는데 수영하는 일정넣고.... 아니 물론 정국이가 괜찮다고 했을거고 동의했으니까 했을거라는거 다 아는데 매니지먼트의 기본이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 혹시 그러다가 상태가 더 악화되거나 해서 줄줄이 잡힌 일정에 차질 생겼으면 어쩌려고 그랬나 싶어 우리 생각하는 마음으로 바쁘고 아픈데도 시간쪼개서 자컨 남겨준거 너무 고마운데 회사는 정말 원망스럽다 앞으론 절대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어 제일 중요한건 가수 본업이고 팬들도 그걸 원해
잡담 정국이 솔로때 ㄹㅇ 미친스케쥴이었자나 한달에 미국을 왕복 세번을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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