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찍을때 멤버가 친한 지인들 불러서 여행 추친하는걸로 찍었는데
다른 배우분이 인터뷰에서 비하인드 스토리 다 말해줬잖아
사실 예능은 다 기승전 설정이 필요하니 스토리를 그렇게 만드는거라 그런거지 하고 이해는 가거든 당연히 어떤 동기부여의 스토리는 필요한거고 다큐가 아니니까
이게맞아도 그런 맥락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애초에 협찬부터 죄다 3인으로 세팅해놨으면서 자꾸 마치 본인의 강한 의지만으로 온것처럼 강조하고 없는 자막까지 넣고 하는게 계속되니 너무 불편해 이게 정병들 말고도 은연중에 어떤 이미지 형성에 다 영향을 미치는건데 대체 자컨팀이 왜 나서서 자꾸 저러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