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이랑 오랫동안 일했던 직원 중 누구 1명이라도 튀어나와서 비계든 어디든 익명으로 말 할 수 있었잖아. 지금까지 매번 방탄은 모르는 일로 방탄만 욕 먹도록 방치만했지 방어해주는 직원 1명도 없었고 지금도 블라에서 정국이 험담한 직원들이 존재하는데도 최소 보여주기식으로라도 그 상황에서 그 직원한테 뭐라하거나 방탄 보호해주는 직원이 아무도 없었는데 ㅋㅋ
그 직원들 고대로 방탄 전역하면 돈줄이니까 겉으로 위해주는 척 할 게 보여서 소름돋음
멤버들도 이제 그만 속지말고 그 회사 ATM기 호구노릇 방패노릇 좀 그만하고 나왔으면 좋겠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