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말미에 미국 짧은 콘서트투어도
넘나 보여주기식으로 회사가 짧게 방탄 이용하고 치워버린 느낌임
그리고 그 이용 과정에서 사고가 터졌지
100명의 기자단 + 군대 발언
정말 행복한 기억으로 보냈어야할 시간을 내내 악몽으로 만들어버림
나중에 군대 발언에 대해 회사가 멤버한테 입막음했던 사실까지 알게 되면서 그때부터 정말 안전이별 하나만 소취해 옴 그리고 외국 밴드들 처럼 그냥 원팀 기획사, 거창할 거 없이 그냥 원팀 사무실 차려서 방탄만을 위한 회사 차리자 싶더라 누구한테도 ATM기 호구 잡히지말고 그냥 원팀 법인 차리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