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멤버들 솔로 거치면서 더 느낌 진짜로 방탄을 맡는 전담 인력 없다는거
멤버들마다 뒤죽박죽인 서포트에 제대로된 퀄 유지도 안되고
심지어 올해 겪으면서 진짜 방탄에 애정가진 스탭(임원은 물론이고) 1도 없구나 다시 한번 확인햇어
이 사람들과 25년을 가는게 맞나? 난 진짜로 방탄을 오래오래 보고 싶어서 응원하는 중인데
지금도 그런데 점점 더 돈벌어오는 허수아비 취급이나 당할거같다는 불안이..
멤버들은 아무리 봐도 트위터든 위버스든 대중이나 기사, 팬 반응이든 예민하게 체크하고 반응하는게 지금도 한결같이 보이는데 하이브만 저능 개병신같이 헛발짓하고 욕처먹는 짓만 하는데 결국 그 똥은 방탄과 팬덤이 뒤집어쓰는 이걸 얼마나 오래 겪어야 하는거지 ㅠ
난 그냥 적당한 중소만큼의 일반적 서포트라도 해주길 바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