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옆에 붙어 번역해주던 사람도 나가고 , 그나마 가깝게 지내고 잔뼈굵던 초기부터 함께한 스탭들은 다 다른레이블로 넘어가고
그러니까 최근 몇년간 팬덤 뒤집힐 정도로 퀄이 구린 작업물들이 그렇게 나왓었나보다 싶다 ㅎ
그러니 방탄 힘들대는 입 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나 싶고
그놈의 100명은 뭐였을까 이제 제대로 된 비하인드 몇초짜리 영상도 안올라온지 오래인데 ㅋㅋㅋㅋ
자컨 잘준다 성공공식으로 자율성,팬들과의 소통,자컨이라고 입털던 시절이 꿈만 같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