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회사 구성원들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전혀 존중이 없단건 이미 다들 느끼고 있었고 최근 타 아티스트에 대해서도 무례한 발언 지속적으로 하는거 보고 이게 이 회사 직원들의 기조구나 생각하고 있었음.
현재 타레이블 후배에 대한 지지를 밝힌 의견을 굳이 회사측에 유리하게 이용하는것도 몹시 무례하게 느껴짐. 굳이 진의를 확인해보겠다고 답한것도, 누구나 쉽게 이해한 말을 와전시키는것도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방식의 일처리임.
이게 아티스트에 대한 무례한 발언이 구성원 극히 일부의 일탈로만 여겨지지 않는 배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