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진짜 어떻게 그걸 탈 정신이 생기냐? 다른 동네 생각없는 양아치 새끼들도 아니고 이미 다친적도 있는 새끼가 술을 그렇게 처먹고 맘놓고 두발달린거 타고 다녔어? 평소에 얼마나 그러고 다닌거야 진짜 뒤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