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 몇명하고 날잡고 국중방에 다녀왔는데 애들 공연한 장소에서 설명해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인이 진짜 뻥 안치고 워딩이 근데 한 놈은 술먹고 스쿠터나 타고 다니고... 이럼ㅠㅠㅠㅠ 나 순간 할말 없어서 나도 모르게 어 이래서 나가야된다니까 이렇게 말해버림 내가 애들한테 이런 말을 공개적으로 내 입으로 하고 나니까 너무 현타가 왔어ㅠㅠㅠ
잡담 얘들아 너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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