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글
https://theqoo.net/bts/3381499317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나에게 이런 선물이!
택배받고 와와 방방 뛰면서 언박싱했다가 곱게 접은 옷보고 울컥했어ㅠㅠ
엄마가 니우냐고 ㅋㅋㅋ ㅠ
맵솔 굿즈 팔때 갖고싶지만 가질수가 없어 장바구니에 담아두기만 했던 옷이었는데ㅠㅠㅠ 천사덬 덕분에 4년반이 지난 지금 가지게 되었어ㅠㅠㅠ그뿐만 아니라 그냥 나눔덬이 고마워서 정말 고마워서 ㅠㅠㅠ나눔해준 마음이 너무나도 고마워서도 훌쩍 ㅠㅠ
포토북도 없는데 손 덜덜 떨면서 한장한장 넘기며 봤어 ㅠㅠㅠ
언박싱영상 보면서 대리만족한 굿즈들도 갖게 되고 잘 사용할게 덬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