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중심도 못잡고 술에 꼴은 상태로 그것도 사고로 어깨 박살나서 수술까지 한 양반이 왜 굳이 저걸 포기못한건데?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면 이러다 사고나겠다 싶어서 포기해야지
그리고 그때 잘못된거 몰랐더라도 죄가 된다 그러면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튀어나와서 조사를 받았어야지
진짜 뭘 어떻게 양보해서 생각해도 용서가 안돼
그리고 그때 잘못된거 몰랐더라도 죄가 된다 그러면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튀어나와서 조사를 받았어야지
진짜 뭘 어떻게 양보해서 생각해도 용서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