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힘들고 원망스럽다가 개빡치고 힘들고 원망스럽다가 개빡치는 상태로 보름 넘게 살았으니
같은 곳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시간차로 감정 롤러코스터 겪는 사람들끼리 온도차 날 수 밖에 없다고 이해함
난 싱숭생숭하다가 어제 아침에 겪은 빡침이 개쎄서 아직 안가셔서 화만 나있는 상태
같은 곳에 있는 사람들까지도 시간차로 감정 롤러코스터 겪는 사람들끼리 온도차 날 수 밖에 없다고 이해함
난 싱숭생숭하다가 어제 아침에 겪은 빡침이 개쎄서 아직 안가셔서 화만 나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