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번 사건 보면서 그렇게 귀찮은거 싫어하더니 걷기 귀찮아서 킥보드(스쿠터지만..)타냐고 그러시다가기왕 귀찮은 거 그냥 작업실에서 잤으면 이런 일 없었다면서 혀 차셔서 할말 잃음 그냥 어어.. 그러게.. 함..ㅠ..ㅋㅋ큐ㅠㅠㅋ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