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입장문에선 범칙금 받았다고 쓴게 제일 문제같다고 하심 수사기관이 전동 킥보드로 봤단 뜻이 돼서ㅇㅇ 오히려 킥보드 스쿠터 이런건 헷갈릴 수 있지만 범칙금은 의도가 있다고 비판받을수있고 법적인 자문이 아쉽다함
그리고 아직은 '소환이 지연됐다' 할만큼 지체된건 아닌거같대 경찰도 동선이나 cctv같은거 확보하고 조사하고 확인할 시간이 필요해서ㅇㅇ 변호인 끼면 조율도 아무래도 길어지나봄? 그런말도 하던데 까먹음
그리고 포토라인은 보통 엄청 중대한 일이거나 동종의 범죄가 발생할 위험이 있거나 국민들이 그 위험을 피하기위해 알아야할? 국민알권리 이런거랑 관련된거라 사건내용만 보면 이게 그정도 일인가싶다는 식으로 말함 연예인이라 여러모로 중계되고있어서 압박이나 부담감도 클거라 경찰서측이 굳이 세울까싶다는 식이던데.. 암튼 무조건 포토라인 서는게 확정같진않있음
걍 궁금했던 부분들 제3자 시각으로 들은 느낌이라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