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는 아예 선택지에 없었고 목표는 자숙 없이 25년 완전체 참여하는 그림이었던거 같음.. 완전체 플랜에 지장 안주겠다=7전체로 매출 뽑겠다 이 욕심때문에 이거저거 축소하고 변명하다가 더 기름 부은거고 7천지들도 그거만 믿고 "실수"인데 억울하다고 나대서 일키우고 어
지금 보면 처음에 억울한거처럼 써놨으니까 기조가 그렇게 잡힌거도 크다고 봄 좋아하던 가수가 킥보드밖에 안되고 안되는지 몰랏어용 웅앵 해버리니까 다들 다른건 다 악의적으로 과장하는거처럼 보이는거지 한번 그렇게 생각해버리면 거기서 벗어나기 어렵잖아
암튼 탈퇴를 안할거면 진작에 무기한 자숙하겠다고라도 했어야함 근데 자숙도 하기싫은거잖앜ㅋㅋㅋ 아니 자기입으로 탈퇴는 진짜 못하겠다고 자숙하면서 반성하겠다고 머리 박고 사죄할 용기도 없으면서 앞으로 어떻게 버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