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킥보드라 믿었고 제대로 된 음주수치 나오기 전)
아 ㅇㅅㄲ 미쳤나 흐린눈해야되잖아 개빡!!! 이었는데
사과문으로 위장된 변명문, 씨씨티비 등 뜨고나서는 확실하게
정 털렸고 탈퇴해야된다는 마음 흔들린적 없어
그 후 한 행동들이 어지간해야 품지 떠나라고 고사를 지내는 격이잖아
쟤가 먼저 떠나라고 등 떠밀었고 그래서 원하는대로 해주려고
앞으로도 절대 안 흔들릴거야
흔들리는 덬들도 이해는 돼
근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금방 답 나올거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