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방탄 한몸 같이 여기는 분위기에 그때까지 빅히트나 하이브에 대한 신뢰가 깊던 시절이라 그냥 젭티비가 불법잠입 취재하고 오보한 건줄 알았었어
시간 지나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는지 깨달은거지 그래서 나도 부끄럽게 생각해 하지만 이후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아직도 하이브 지지하고 믿는다? 그건 팬 아니라고 생각함 어떻게 지난 몇년간 그 ㅂㅅ 같은 하이브를 겪고도 회사를 지지해? 이번 민씨 사건은 두말하면 입아프고
시간 지나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는지 깨달은거지 그래서 나도 부끄럽게 생각해 하지만 이후 수많은 일들을 겪으며 아직도 하이브 지지하고 믿는다? 그건 팬 아니라고 생각함 어떻게 지난 몇년간 그 ㅂㅅ 같은 하이브를 겪고도 회사를 지지해? 이번 민씨 사건은 두말하면 입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