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덬이 뉴스보고 왔어.
행동하는 덬들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을텐데 이렇게 되어서 내 자신의 좋아했던 마음까지도 도려내고 접어둔 덬들 많이 힘들지.. 그치만 그간 좋아했던 마음과 시간은 절대 죄가 아닌거 알지 덬들아? 혹시나 스스로 너무 힘들다면 잠깐 쉬어가더라도 너무 자기를 자책하지는 말았으면 해
많이 아플텐데 용기내고 목소리 내는 덬들 응원하고 싶어서 왔어
날이 덥다가 비오다가 덥다가 오락가락 하는데 건강 잘 챙기고 지치지말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