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웠다가 걱정하다가 또 화가 났다가 또 걱정 원망 배신감 애증 등등 뭐 하나로 설명이 안돼 이와중에도 너무 많은 비난에 상처받을까봐 걱정하는 내자신한테 현타오고 나도 상처받았는데 나는 아무도 걱정해주는 사람도 없는데 왜그랬냐고 수천번 소리질러도 대답조차 못듣는 입장인게 또 현타오고 내가 병신이 된것같음......
잡담 진짜 별 감정이 다 드네 내가 쓴 글이랑 댓글보면 이중인격자가 따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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