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날 아침에 회사 전화해서 변호사 자문해도
술 덜 깨서 저 상태로 종결된줄 알고
1시에 나란히 글 올렸는데
저녁에 뉴스에 cctv나오고 여론보며 좆됐다 생각해서
새벽에 2차 사과문을 회사에서 올린거같음
그나마 팬이어서 내가 이해를 해보려고 이렇게 궁예하는거일수도 있는데
근데 그럼 뒤늦게라도 장본인도 수습하려고 사과문 올리거나
후속조치 취해야하는거 아닌가
점점 여러멤버들까지 머리채잡히고있는게 보이는데...
아무리 0.227 이었어도 지금은 술 다 깼을거아냐 그게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