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할 수 있냐 용기를 북돋을 수 있냐 삶의 치열함 기쁨을 부를 수 있냐ㅋㅋㅋ사방의 조롱은 둘째치고 저렇게 비겁하고 찌질한 주제에 뭘 노래할건데?그 노랠 누가 진정성 있다고 생각한다든ㅋㅋㅋㅋ야 탈퇴해 탈퇴를 고민할 자격도 없어 나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