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핫게 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벅차고
내가 좋아한 응원한 가수가
내가 늘 싫어하던 그 누군가와 같은 사람이었다는거
그리고 거짓말을 했더는 거에 너무 충격받아서 배신감느끼고 슬퍼져서 기사 다 안찾아봤거든..
근데 누워서 잤다고...?
넘어진것도 아닌거야?
내가 좋아한 응원한 가수가
내가 늘 싫어하던 그 누군가와 같은 사람이었다는거
그리고 거짓말을 했더는 거에 너무 충격받아서 배신감느끼고 슬퍼져서 기사 다 안찾아봤거든..
근데 누워서 잤다고...?
넘어진것도 아닌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