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 혼자 사회에 있었으니까
어쩌면 회사 출근했을지도 모르는데
팬들이 뭘 지키려고했는지 봤을거면서
전역멤버나와서 열일하는거 보고있으면서도 평일저녁에 그 지랄을 했다는건ㅋㅋㅋㅋ 그냥 우리가 알던 민윤기가 원래 없었거나 사라졌다는거임
현역갔어야하는데 소리 나오는것도
그래야만 사고 안칠놈이였으면 언제든 쳤다는거라
나는 그냥 미련이 하나도 안남았어
술자리에 헬멧들고 전동킥보드 (본인주장) 아니고 전동스쿠터 (경찰피셜) 타고갔다는거자체가 이미 그날 음주할생각이였기때문에 왕복10차선에서 무사했던것만으로도 마지막 운 다 썼다고 생각함
더 끌지말고 스스로 탈퇴 결정해서 최악중에 최선 선택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