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성실하게 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걍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삶 저녁이 있는 삶 살면서 해이해지고 풀어지고 살판 났었나 보다 싶다
공익이라 조심하는 거겠거니 다들 걱정하고 기다려주니까 굳이 노력해서 소식 전할 필요도 없지 팬서비스할 필요도 없지 방탄이고 아미고 잊고 좆대로 사는 거 재밌었나 봐ㅋㅋ
어제는 울었는데 오늘은 분노밖에 안 남음
일을 성실하게 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걍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삶 저녁이 있는 삶 살면서 해이해지고 풀어지고 살판 났었나 보다 싶다
공익이라 조심하는 거겠거니 다들 걱정하고 기다려주니까 굳이 노력해서 소식 전할 필요도 없지 팬서비스할 필요도 없지 방탄이고 아미고 잊고 좆대로 사는 거 재밌었나 봐ㅋㅋ
어제는 울었는데 오늘은 분노밖에 안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