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힘들 땐 더 보고 싶었는데
멤버들 인스타에 조용히 좋아요라도 눌러달라고 몇 번을 빌었니
거진 1년만에 적은 글이
겨우 이거라는 게 더 서러워
널 기다린 게 억울해질 줄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