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누가 내가 상상한 리버스였다는 말에 나도 그 말 하고 싶었어 특히 노을지는 저녁 하늘 아래서 부르는 리버스 내가 상상했던거야 이거 진짜 콘서트장에서 불러야만됨 하늘 뚫려있는 콘서트장이어야만 됨 구름이 보여야 되고 바람도 느껴져야됨 지민아 나 지금 너무 행복해 너무 고마워
잡담 리버스단들아 너희가 상상한 리버스가 왔니
586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