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떡밥을 워낙 홍수같이 쏟아부어주는 방탄이니까 떡밥 대하는 나의 마음이 좀 느슨해졌던 면이 있었는데 오래 떨어져있다가 실시간 떡밥 이제 비로소 경험하게 되니까 넘 소중하고 소중하고 또 소중해 넘 좋다 다른 애들 만나게 되는 날도 넘 기대돼
잡담 석진이 제대하고 더 제대로 방탄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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