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JJUNGKOOK_mona/status/1804659879128473636?t=zq9gSmjtbh7NDZjZ_Vi9gA&s=19
'MUSE'의 첫 번째 콘셉트인 'BLOOMING' 버전은 꽃처럼 피어날 사랑을 기다리는 순간을 표현했다. 이는 클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지민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어둡던 주변이 순식간에 환해지고, 이내 정면을 바라보는 지민의 얼굴에서 끝이 난다.
박지민 어뜨케 움직임 하나 없이 눈빛 연기 하나만으로 이걸 이렇게 찰떡같이 표현해내지..?
천재만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