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는 본인이 직접 아트페어에 와서 수백 개 갤러리, 수천 점 작품 중에 김우진 작가의 동물 조각을 선택했다. 당시 갤러리 대표가 BTS 뷔를 몰라서 컬렉터 정보와 작품 반출증에 ‘김태형’이라고 쓴 이름을 본 후 지인에게 연예인처럼 잘 생긴 남자가 조각을 샀는데 이름이 김태형이라며 혹시 그런 배우가 있는지 물었단다. 나중에야 김태형이 BTS 뷔의 실명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https://mobile.busan.com/view/bstoday/view.php?code=2024050100450182236
존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