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린 나오질 않고 맴돌고만 있다 저 까만 곳 잠기고 싶어 가보고 싶어 I'll be there 오늘도 이렇게 너의 곁으로 눈을 감는다 블로그 글 보고 펑펑 울면서 듣던 날이 생각난다 ㅠㅠ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