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다른 이름은 파란색
그저 싱그럽다가도 어쩔 땐 차갑네
항상 사랑은 외로움을 동반해
함께 있음에도 외롭게 마찬가지
Oh-woah-oh-oh, I don't need it anymore
어쩔 땐 미친놈처럼 많이 웃기도, yeah
또 많이 울기도, yeah
그 또한 나였음에 너에게 감사해 이렇게
많이 싸우기도 했지, 당근이 아닌 채찍
너무 극단적인 케미, 다 지나가버린 햇빛
사랑을 끝맺음에 그게 사랑이었음을 깨닫고 끝이나네
onair Girl of My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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