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노래였낭 라우더 댄 밤즈였나 거기에 그런 가사가 있어
니가 지었던 그 표정이 그 표정이 아니란걸 안 그 때부터 이런 가사가 있거든 이거 남준이가 앨범리뷰할때 그런말을 했었어 콘서트하면 팬들이 앞에선 웃고 떼창해도 사실은 그 표정이 그 표정이 아니었을거라고 앞에선 웃고있지만 팬들도 다 힘든거 감추면서 그러는거라고 그걸 알게된게 힘들었다 이런 말을 한적이 있어 생각보다 멤버들은 팬들 상태 많이 알아 궁예도 아니고 진짜로ㅇㅇ....그니까 멤버들만 믿어 지금 다들 사회에 없어서 더 외롭고 힘든 싸움이란거 알아 멤버들도 충분히 알걸 티를 못내서 그렇지 마음도 많이 쓰일거야 그러니까 지치지말고 늘 함께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 곁에 없어도 곁에 있는 사람이고싶다던 멤버의 말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