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였거든(고인물 냄새 심하니?ㅜ)
그땐 타덬이였어 그리고 음반 ㅅㅈㄱ 의혹은 그때부터 너무 난무했고...당시 파던 돌 역시 의혹에 크게 휘말려서 매일 울면서 지냄(혹시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그돌은 지금 국내활동 전혀 안해!) 나중에 어찌어찌 잘 해명 됐는데도 이후에 1516 시작된거보고 학을 떼고 더쿠 잘 안 들어옴; 타덬의 심정이였는데도 이새끼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이러고 사나 싶어서 질렸었어 이후에도 억까아닌 억까 여러번 겪으면서 ㄹㅇ 매일 울었는데 나중엔 아무도 기억 못하더라... 와 여기서 그랬어? 이러면서 놀람ㅋㅋㅋ
그 이후에도 애들 억까 당하는 것도 타덬 입장에서 몇 번 봤는데 그럴때마다 와 얘네 왜이리 선넘어 싶고 다들 ㅂㅅ같아보이고 괜히 말 한두마디 얹었다가 미친년 취급 받고 걍 신경 끄고 살았음
암튼 과열은 타덬 입장이면 오히려 더 잘 보여 그때도 그랬었음
지금도 뭐 크게 다를일 있을까 싶어ㅇㅇ 암튼 그때 미친년 취급 좀 더 당해볼걸 싶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