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제는 피뎁 따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몇번이나 가슴을 퍽퍽 쳤는지 모름 오늘은 그래도 돈이라도 보낼 수 있어서 숨통이 트이는게 다행이면서 슬프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