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찍은 시야!!!!
번호 900번대였는데 혐생하고 퇴근후 튀어간거라 사쳌은 못보고 늦게 들어갔는데 뒤쪽에서 보긴했어! 근데 윤기 진짜 많이 와주고ㅠㅠㅠ 시야 너무 좋고ㅠㅠㅠ 오히려 뒤에있어서 미친듯이 뛰면서 지르고 왔다ㅠㅠㅠㅠ
들어가서 맨뒤 시야가 이랬고 저 중간 펜스쪽까지 앞으로 가서 공연 즐겼어!!
줌 안땡기면
이건데 실제 시야 짱 가깝게 느껴졌다ㅠㅠㅠ
사진 안찍고 진짜 미친듯이 스탠딩 즐기고 오ㅓㅆ다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