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uhhxV
진심 스탠딩화 신고 갔는데도 시야가 이랬음.
뒤로 더 빠져서 봤어야 했나 싶지만.... 첫 스탠딩이었기때문에 그런 판단조차 할수없었고, 이것도 사실 원래있던 자리에선 많이 뒤로 빠진거임.
그럼에도 이정도로 애들 보였어도 실제 공연에선 애들 진짜 잘 보였고 ㅋㅋㅋ 틈 사이로 기웃거리거나 진짜 잘 보이는 시야각이 생길때가 있었음ㅋㅋㅋ
그리고 세미둥둥섬? 같은 곳이라 완전 뒤는 아니지만 앞보다는 여유가 있었고, 뛰어놀기에도 좋아서 엄청 뛰어놀았음ㅋㅋㅋㅋㅋ
내주변에는 또 응원잘하는 아미가 있어서 살포시 응원법 따라하기도 하고 애들 랩 다 따라하고 킬러!할때랑 062-518 할때의 쾌감이란 진짜.....여운이 너무 남은 상태임
갠멘이 아예 없다할수 없지만 그래도 애들 나올때 고루 비명지른 곳이라 갠멘은 거의 없었던거같음(물론 내가 흥분해서 못들었을수도....)
4시에 잤는데도 지금 자연스럽게 깨버려서 다시 자기전에 후딱 시야각이랑 대충의 후기 쓰고 다시 코야 하러감 ^0^
+그리고 몇몇 힘들어하는 아미들 봤는데 다 아프지 않았길바람 ㅠㅠㅠ
진심 스탠딩화 신고 갔는데도 시야가 이랬음.
뒤로 더 빠져서 봤어야 했나 싶지만.... 첫 스탠딩이었기때문에 그런 판단조차 할수없었고, 이것도 사실 원래있던 자리에선 많이 뒤로 빠진거임.
그럼에도 이정도로 애들 보였어도 실제 공연에선 애들 진짜 잘 보였고 ㅋㅋㅋ 틈 사이로 기웃거리거나 진짜 잘 보이는 시야각이 생길때가 있었음ㅋㅋㅋ
그리고 세미둥둥섬? 같은 곳이라 완전 뒤는 아니지만 앞보다는 여유가 있었고, 뛰어놀기에도 좋아서 엄청 뛰어놀았음ㅋㅋㅋㅋㅋ
내주변에는 또 응원잘하는 아미가 있어서 살포시 응원법 따라하기도 하고 애들 랩 다 따라하고 킬러!할때랑 062-518 할때의 쾌감이란 진짜.....여운이 너무 남은 상태임
갠멘이 아예 없다할수 없지만 그래도 애들 나올때 고루 비명지른 곳이라 갠멘은 거의 없었던거같음(물론 내가 흥분해서 못들었을수도....)
4시에 잤는데도 지금 자연스럽게 깨버려서 다시 자기전에 후딱 시야각이랑 대충의 후기 쓰고 다시 코야 하러감 ^0^
+그리고 몇몇 힘들어하는 아미들 봤는데 다 아프지 않았길바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