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엠카때 2층에서 사녹한 대지임.
난 오로지 애들 들려주겠단 일념으로 진짜 목 찢어질만큼 응원법 열심히 외쳤음.
내기억에는 다른것보단 애들이 응원법 들어주고 좋아했던 표정을 멀리서 봤지만 정말 잊을수 없어.
++++
사실 나는 응원법 한 기억밖에 없어서 후기를 딱히 쓸게 없었거든?
다음 무대에서는 +7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게되서
응원법 열심히 외친 대지도 있다는 후기라도 써야될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씀..
영원한 내 일곱 사랑둥이 방탄멤버들
고마워 사랑해
일곱명의 방탄의 삶 뿐 아니라
내 아미의 최고의 삶도 아직 옛투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