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및 오역 있을 수 있음! 문제 있으면 둥글게 알려줘~
https://crosswalk.youtu.be/A8KQhwmdZIw
코든: 자 여러분 들어 봐요. 여러분이 최근에 엄청난 라이브 공연들을 했다는 걸 알아요. 지붕을 날려 버렸다고 하더군요. 전 놀라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훌륭하고, 어마어마하고, 센세이셔널하고, 여러분은 big time singer, BTS니까요. 하지만 그건 그저 시작이고 애피타이저였을 뿐이에요. 왜냐하면 오늘 여러분은 여러분 생에서 가장 거대한 장소에서 공연을 할 거니까요.
(화면이 횡단보도를 보여줌)
태형: 제임스, 저긴 장소가 아니에요. 그냥 횡단보도잖아요.
코든: 횡단보도죠. 그리고 마을에서 가장 핫한 장소예요.
남준: 우린 이제 막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5만 명 앞에서 공연을 했어요. 근데 이제 뭐, 주유소 옆에서 공연을 하라고요?
코든: 할 거예요?
BTS: 그래요!
코든: 할 거냐고요?
BTS: 네!
남준: 이야 최악이다!
지민: 진짜 무서워, 이게 안전한지 모르겠어.
코든: 엄청 좋아하네요.
남준: 사실 우린 이거 엄청 기대돼요. 그렇지 않아 얘들아?
호석: 우린 제임스 좋아해요(정확x)
지민: 그는 이제 파파 모찌가 아니예요. 이제 프렌드 모찌죠.
정국: 근데 왜 모찌라고 하는데...?
지민: 왜냐하면 너무 달콤하니까~
석진: 난 그냥 모찌같이 생겨서 그렇게 부르는 줄 알았는데.
정국: 맞는 거 같다.
남준: 그거지 그냥.
(몸을 푸는 BTS에게 코든이 다가옴)
코든: 제이홉, 내가 안무를 좀 보여줄게요. 난 횡단보도 공연을 여러 번 해 봤으니, 이런 걸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죠. 이런 동작들이 있어요. (이상한 동작들을 선보임)
태형: 제정신이 아닌 거 같아.
BTS: (수군수군)
코든: 엄청 좋아하네요. 한국어는 모르지만, 이해할 수 있어요. 엄청 좋아하고 있어요.
호석: 이봐요 제임스, 이런 건 어때요? (버터 춤을 춘다)
코든: 그거 조금, 이거 조금, 합쳐 보죠. 이제 하러 갑시다.
(간이 대기실)
코든: 자 여러분, 쇼까지는 10분이 남았고 오프닝 공연을 해 주는 분들이 엄청난 걸 선보이고 있어요.
정국: 오프닝이요? 무슨 오프닝이요?
(횡단보도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세 명의 연주자 보여줌)
코든: 저걸 예약할 수밖에 없었어요. 저 베이스 소리 좀 들어봐요. (리듬을 타며)
(같이 리듬을 타는 BTS)
태형: 근데... 이게 말이 되나. 아닌 거 같은데. (횡단보도를 배경으로)
코든: 자 여러분 웃으면서, 갑시다. 가요, 가요, 가요!
(BTS 횡단보도로 뛰어 들어와서 버터 노래에 맞춰 춤 / 황당해하거나 즐거워하는 운전자들)
(시간이 지나고 정신없이 인도로 뛰어들어옴)
코든: 자, 빠르게 옷 갈아입을 시간이 조금 있어요. 슈가는 2분 정도 잘 시간이 있어요. (해산)
(버터를 팔러 다니는 코든)
코든: 이건 BTS의 버터예요! 살래요? 10만원이에요. 제이홉이 직접 만들었어요. BTS의 버터 여기 있어요!
윤기: 아, 이 노래가 진짜 말 그대로 버터에 대한 노래가 아니라는 걸 우리 중에 누군가 제임스한테 말해 줬어야 했는데...
코든: BTS의 버터는 센세이셔널한 맛이 납니다! 여기 있어요 (대충 던져줌)
(또다시 간이 대기실)
코든: 좋아요 여러분, 다음 노래는 퍼미션 투 댄스이고, 이 책임 면책 서류에 여러분의 퍼미션(허락)이 필요해요. 별건 아니고 사인 좀 해 줘요 고마워요. (무슨 일이 일어나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서류에 사인하게 만듦) 그리고 이 얼굴 사진에도 사인 좀 해 주고요.
코든: (차 유리창에 종이를 꽂아두고 다니며) 자, 사인된 책임 면책 서류입니다!
코든: PTD! PTD! 자 가세요!
(BTS 횡단보도로 뛰어 들어와서 PTD 노래에 맞춰 춤 / 황당해하거나 즐거워하는 운전자들)
(시간이 지나고 정신없이 인도로 뛰어들어옴)
코든: 다들 서둘러요! 내가 마지막이네! (부둥켜안으며) 내가 정국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했어요!
석진: 카풀도 하고 횡단보도로 걸어도 다니고, 제임스는 정말 환경보호에 진심인 것 같아요, 하하. (엄지척)
코든: 자, 마지막 노래는 젊은이들이 말하듯 파이어~ 할 만한 거예요. 누군가는 소방차를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 노래는 다이너마이트처럼 여길 터트려 버릴 거니까요!
(출동한 소방관에게 해명하는 코든)
코든: 아, 아닙니다. 죄송해요. 누군가 잘못 생각했나 봐요. 앞으로는 말을 좀 더 조심히 할게요. 정말 죄송해요.
소방관: 괜찮습니다. 하러 가세요.
코든: (소리치며) 옷 갈아 입으러 가요! 다이너마이트 할 시간입니다!
소방관: 뭐요?
코든: 노래 제목이요! 노래 제목이 다이너마이트라고요!
(BTS 횡단보도로 뛰어 들어와서 다이너마이트 노래에 맞춰 춤 / 황당해하거나 즐거워하는 운전자들)
(시간이 지나고 정신없이 인도로 뛰어들어옴)
(또다시 간이 대기실)
코든: 여러분 너무 잘했어요! 가서 휴식을 좀 취하고, 내일 같은 시간에 여기로 와요.
남준: 내일이요? 내일이라니 무슨 말이에요?
코든: 이건 횡단보도 전속 공연이에요! 155일 밤이 더 남았어요!
BTS: 아하하하!!
석진: 우리 그거 절대 못해! (엄지 척) 못해 못해!
윤기: 얘기 좀 해줘!
BTS: (엄지척 하면서) 못해 못해!
다같이: 하나 둘 셋, (엄지척 하면서) 못해! 못해!
태형: 알아들은 거지?
석진: 알아들은 거 맞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