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콘서트 엔딩멘트 정리랑 번역해 왔어!
현생 때문에 오늘은 여유가 없어서 평소보다 간단하게 정리했어 일찍 읽고 싶은 덬들 참고할 수 있도록!
이따가 다시 찾아서 디테일하게 수정해 올 예정이니 내용 참고 정도로만 읽어줘ㅠㅠㅠ
오후 5:15 수정 완료! 오역 및 의역 주의, 문제 있으면 언제든 알려줘!
1일차 엔딩멘트 https://theqoo.net/2256210455
2일차 엔딩멘트 https://theqoo.net/2257358679
호석
오늘 즐거우셨나요~? 즐거웠다면, ‘홉’이라고 외쳐 봐요! (아미들: 홉!!) 아,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제이~ (아미들: 홉~) 사실 전 그냥 제 이름 듣는 게 좋아요. 우리 콘서트가 네 번이죠. (아미들: 제이홉! 제이홉! 제이홉! (연호)) 고마워요 아미. 우리 콘서트가 네 번이죠. 그렇지만 저는 콘서트 날마다 매일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어요(제 모든 걸 쏟아부었어요). 만약 그 하루가 완벽한 날이 된다면 그건 여러분의 즐거움과 행복이 되니까요. 그러면 전 내 일을 다했구나 생각하죠. 그리고 제가 제 일을 다했다는 건, 제가 돌아가서, 브이앱을 켜고, 스테이크랑 비빔면을 먹을 수 있다는 뜻이죠. 무슨 말인지 알죠?! 어쨌든,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지민
제이~ (홉~) 저는 지민입니다. (‘제이민’처럼 들리는 것 같기도) 아미~~ 아미는 아름다워요. 여러분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있죠, 저희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여기에 있어요. 여러분 덕분에 전 오늘 너무 행복했어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와 같이 노래해 줘서 고마워요. 오늘을 영원히 간직할게요! 사랑합니다! 저는 이상입니다. 이상! 감사합니다!
남준
(환호성) 감사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에요. 왜냐하면 오늘은 12월의 첫날이니까요. 기분이 되게 이상하네요. 우리가 여기에, 함께 있으면서, 어떤 순간의 끝이자 시작인 순간에 동시에 함께 숨 쉬고 있다는 거니까요. 그래서, 뭔가 운명인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하고 싶어요. 뭔가, 여러분들이 저의 끝이자 시작인 것처럼 느껴져요. 세 번째 공연이고, 하루밖에 안 남았지만 (전광판에 잡힌 어린이 아미들을 보고) 오~ 너무 귀엽네요. 있죠, 한국에서 숫자 3은 항상 행운의 숫자 같은 거예요. 그래서 전 이 숫자가 좋아요. 모든 게 좋아요. 오랜만이라서 기분이 이상해요... 아뇨, 오랜만이 아니라 정말 오랜만이죠. 2년이나 됐고, 오늘이 세 번째 공연이지만, 전 우리가 하나도 휴식을 취하지(멈추지) 않은 것처럼 느껴져요... 우리가 2020년과 2021년을 건너뛴 것 같아요. 여러분과 같이 있는 것, 우리의 가장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여러분의 얼굴을 보면서 여러분과 즐기는 게 너무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그래서, 늘 그렇듯 저의 자연, 그리고 저의 시작이자 사랑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키스)
정국
남준이 형이 나랑 오늘 하고 싶은 말이랑 뭔가 비슷한 말을 한 거 같은데. 제가 이렇게 오늘이 세 번째 공연인데. 제가 평소에 이렇게 생각이 깊은 사람도 아니고 좀 말주변이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진심을 전하고자 오늘은 이렇게 한국어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별 말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근데. 여러분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못 보고 지낸 지 정말 오래되었지 않습니까. 근데 진짜로, 정말로 힘든 시기였고 되게 우울한 때가 되게 많았었는데 이 공연을 하고 난 후부터 그때가 내가 힘들었는지 그 악몽 같았던 순간들이 다 잊혀졌어요. 그래서 여기 어제랑 그저께랑 오늘 와주신 여러분들께 극약처방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저희를 지금 못보고 계신 전 세계에 계신 아미분들에게도 하루빨리 기회가 된다면 찾아갈 테니까 쪼금만 같이 버텨 보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I love you all! Thank you.(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석진
Cute? ((머리) 귀여운가요?) 저는 이번에 미국 LA서 쉬는 동안 낚시도 하고 놀이공원도 다녀왔어요. 물론 그것들을 제가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뭐가 좀 더 이쪽의 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었어요. 굉장히 재밌더라고요. 잠시, 그 경험이 끝나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아 LA로 이사 와야 되나? LA로 오면 환영받겠네요. 물론 당장 여러분들 곁에 이렇게 LA로 올 순 없지만 항상 저의 마음은 여러분 곁에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미 사랑해!!!!!
윤기
Such a beautiful day, right? (아름다운 날이네요, 그렇죠?) 세 번째 날이네요 그죠? 이렇게 2년 전에는 이게 되게 일상처럼 쇼하고 넘어하고 또 쇼하고 넘어가고 그랬는데 2년 만에 이렇게 다시 얼굴들을 뵙게 되니까 정말, 정말! 꿈 같이 느껴지네요. 정말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너무너무 행복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내일이 끝이 아니라 꼭 빠른 시일 내로 다시 LA뿐만 아니라 많은 도시 돌아다니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I love you ARMY! (사랑해요 아미!)
태형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뷔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마지막 콘서트예요. 우리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우리는 계속해서 이런 순간들을 기다릴 거예요.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 어때요? ON부터 다시 시작해서? 하지만 감독님이 고개를 젓고 있네요. 하 감독님. 금방 돌아올게요. 여러분이 어떻게 함성을 지르고 우리를 위해주는지 기억할게요. 사랑해요, 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