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전정순.
두짤.
안니. 이제 새해가 되쓰니까 3살 정순이.
오늘 (어린이) 천하제일 무술대회 결승전이 있는 날이다.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거슬리는 머리를 무끈다. (비장)
https://gfycat.com/CorruptGloriousHuia
다 패버리꺼야.
이쁘게 무꺼야대. 서울오빠 구경온다고 해써.
오빠야. 내 보고잇나..? 정순이 코 때리기 해서 1등하께. 꼿다발 들고 구경와야대.
정수니의 오늘 상대를 염탐하러 와thㅓ.

"내가 오늘 너 상대인데 머 엇쩌라고"

저 멍청이... 무술대회 날인데 왜 안경을 쓰고 와찌..?
진정한 무술가는 안경 쓴 사람을 치면 앙대.......
"ㅎㅎㅎ 안경 썼으니까 정수니가 코 안때리겠지?"
ㅋ?
......선생님.. 쩌 기권할래여..
https://gfycat.com/AptDevotedArctichare
나약한 녀석 때무네 1뜽하긴 해찌만
떽떽이는 맨날 정수니가 코 때려서 이기기 때문에 어차피 정수니가 1등이엇쓸꺼라고 생각합니댜.
이 영광을 정수니 응원하러 온 서울오빠에게 돌리겠씁니다. 코마워용
정순이는 정국이의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