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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잡지 anan (앙앙) 지민 인터뷰 번역 (+추가)

무명의 더쿠 | 07-03 | 조회 수 4289

※번역은 '나덬'이함.






- 5월 로즈볼 공연에서 6만명의 관객과 하나가 된 지민씨. 그날 기분이 너무 들뜬 나머지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었다고.


"관객분들이 일제히 스마트폰의 불빛을 밝혀 펜라이트처럼 흔들어주셨어요. 그 광경을 봤을때 뭐랄까, 정신이 나갈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정도로 무언가에 압도당한 적은 태어나 처음이었습니다."




- 음악을 통해 세상으로 뻗어나가, 세계적 아티스트로 성장한 지금, 생각한 것은 「세상이란 '내가 알고있던 것보다 훨씬 더 크구나'」 라는 것.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각자가 저마다의 문화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 세상엔 여러가지 사정들이 있어서, 현재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보다 더 큰 문제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 그걸 느낀 순간, 기분이 조금은 가벼워져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 Boy with Luv (일본어버전)에는 「그때의 소년이 영웅이 되었다」 란 가사가 있습니다. 음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있는 BTS는 영웅 그 자체.


"음.... 영웅..................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그냥 우리의 음악이나 라이브, 우리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이유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달리고 싶고, 또 달릴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유니세프 프로젝트에 참가했을 때, 알엠형이 이런 말을 했었어요. 「우리가 여기에 참가하는 것으로, 얼마만큼의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단 한명이라도 힘을 얻을 수 있다면, 그건 해야만 하는 일이다」 라고요. 그런 형의 생각에, 저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어요."




- 그럼, 지민씨에게 있어 영웅이란?


"제 인생에 있어서라면, 멤버들과 아미분들이 영웅같은 존재인 것 같아요. 원래는 제가 모두에게 영웅이 되어줘야만 하는데. 저는 괴로워서 좌절하거나, 완전 밑바닥까지 굴러떨어진 적이 몇번이나 있었어요. 그때 옆에 있어준 것은, 언제나 멤버들과 아미분들이었습니다. 모두가 제 영웅이에요. 거짓이 아니에요. 정말. 진심으로요.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 개인 인터뷰 외 질문들 추가번역한 거.


- 멤버와 마음이 통했다, 라고 느낀 순간은?

"이번 투어를 하면서, 모두가 똑같이 불안이나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 서로 응원하면서 극복해 나갔을 때. 그리고 정국이에게 「어벤져스:엔드게임 보러갈래?」 라고 물었더니, 「응. 나도 보고싶었어!」 라고 대답했을 때입니다!"



- 스스로 「난 완벽하지않아」 「난 별로일지도」 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제가 개그센스가 없어요. 사람을 웃기는 건 진짜 못해서. 이건 노력으로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하아 (한숨) 그건 이미 포기했으니까 재미있는 사람 옆에 있을려고 해요.(웃음)"




- 최근에 인터넷으로 검색한 키워드는?

"음......BTS 투어 일정? (웃음) 저는 인터넷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그래서 트렌드와 엄청 멀리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모두가 알고있는 일들도 전혀 모르니까 「뉴스바보」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 'ニュースの最後尾'에서 '最後尾'가 가장 뒤, 맨끝이라는 의미인데 우리말로 어떻게 번역할지 애매해서ㅜㅠ 난 쉽게 '뉴스바보' 라고 표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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