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제쳐두고 본인들도 사과글에 적었듯이 확답도 받지 않았는데 뭘 믿고 보러가라고 공지 올렸는지 모르겠더라.
사실 다대포가 부산 끝이여서 부산사람들도 거기 자주 가는곳이 아니거든.
나도 가는데 두시간 걸리지만 보고 싶어서 준비하다가 아까 방방에 올려준 글 보고 망설이다가 안갔단말야.
오늘 비도 오는데 갔다가 못 봤으면 진짜 현타 오지게 왔을꺼야.
단순히 서포터 하는건 좋은데 좀 더 확실히 해야할 필요는 있는거잖아.
예전에 호비꺼도 보려고 했는데 못봐서 한겨울에 고생한 아미들도 많았는데.
앞으로 서포터즈들이 확실한것만 이야기 했음 좋겠다는 마음이 또 들었어.
아무래도 결국엔 아미들이 보러가고 하는건데 다들 고생하고 못 보면 그게 또 다른 문제가 되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