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 비정상인 애들이 일부인지 어떤지 헷갈림
별일 아닌거로 아니 진짜 아무일도 아닌데
이게 다 아티 잘되라고 하는 말이라면서 회초리 휘두르면 말리는 사람은 없고 동조해서 개소리 같이하는 일당들이 우르르 몰려 나옴
말리는 사람 없으니까 개소리는 점점 커지고 바보같은 애들은 동조해서 본진을 같이 욕함
당장 3월에 너무 힘들었는데ㅠㅠㅠㅠ
사실도 아닌 일로 욕만 먹고 사과받은것도 아니고 아직도 그때 여기저기 끌려나와 욕먹은거 생각하면 피꺼솟임
그래도 이제 끝이겠지했는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