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73 12.19 36,8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40,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27,6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8,2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74,143
공지 알림/결과 🖤🎹 단원들의 브람스 아카이빙 - 리뷰북 포인트 모음 🎻🤍 14 21.08.14 18,064
공지 알림/결과 🖤🎹 브레센도 : 브루레이 분초 모음 🎻🤍 22 21.08.01 23,068
공지 알림/결과 🖤🎹 정주행을 좋아하세요? 브람스 정주행 가이드 🎻🤍 33 21.02.07 31,412
공지 알림/결과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Guidebook 🎻🤍 36 21.01.31 27,697
공지 알림/결과 🖤🎹 안 놓쳤다, 단어장. 뉴단원 보내기 싫어서 왔어요.🎻🤍 36 21.01.09 20,412
공지 알림/결과 🖤🎹단원들 모여 인구조사 한다🎻🤍 471 21.01.03 21,0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10 후기 [리뷰동의완] 초반의 준영이는 견고하고 단단한 사람처럼 보이더라 10 20.10.15 1,159
109 후기 1회 마지막 장면에서 4 20.10.14 395
108 후기 브람스와는 다른 준영이 9 20.10.14 1,542
107 후기 [리뷰동의완] 온전한 협주를 위해서 각자의 노래를 찾아야 할 때 5 20.10.14 931
106 후기 이 드라마가 말하는 성장이라는 건 12 20.10.14 935
105 후기 [리뷰북동의]준영이가 조금만 덜 다정했다면 어땠을까? 4 20.10.13 1,420
104 후기 시나리오의 구조적 문제 (feat. 서브닥빙이 아니라 생각하는 이유.) 13 20.10.13 1,617
103 후기 이번 회차는 해피엔딩을 위한 빌드업 쌓는 회차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음ㅋㅋ 3 20.10.13 639
102 후기 ㄱ리뷰 - 송아 이해안되는 분들 봐주셈 13 20.10.09 1,395
101 후기 송아의 답답한 바이올린 사랑이 짠한 이유 (남의 일일 땐 쉽게 말할 수 있는 법이기에) 9 20.10.08 1,012
100 후기 송아가 음대 졸업후의 미래에 대한 현실적 고민이 지지부진한 것처럼 그리는 것조차... 어쩌면 작가 의도일 것 같긴 함 17 20.10.07 1,247
99 후기 송아는 정말로 정말 바이올린을 사랑하는구나 6 20.10.07 941
98 후기 송아가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길이 전공만 있다는게 아니라는것을 이제는 알았으면 좋겠어 4 20.10.07 660
97 후기 다 카포는 페르마타에서 끝을 맺는다. -11화 엔딩이 완벽한 이유. [리뷰북동의][수정완] 23 20.10.07 3,105
96 후기 12화 보고 난 후기 10 20.10.07 995
95 후기 12회 리뷰 막다른 길에 도착한 청춘들 8 20.10.07 1,581
94 후기 가렸던 눈을 뜨고 이제 둥지를 떠나야할 때. 6 20.10.06 644
93 후기 좋아하는 것에 이유가 붙는 건, 그 마음이 끝난 후에... 4 20.10.06 494
92 후기 어제 부제가 왜 페르마타, 늘임표인가 했는데 7 20.10.06 1,824
91 후기 11회 리뷰 비로소 채워지는 사랑 9 20.10.06 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