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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후기 프랑크도 브람스도 둘다 이해 쌉가능인게 참으로 놀랍다 15 20.10.16 986
110 후기 [리뷰동의완] 초반의 준영이는 견고하고 단단한 사람처럼 보이더라 10 20.10.15 1,148
109 후기 1회 마지막 장면에서 4 20.10.14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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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후기 이 드라마가 말하는 성장이라는 건 12 20.10.14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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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후기 시나리오의 구조적 문제 (feat. 서브닥빙이 아니라 생각하는 이유.) 13 20.10.13 1,617
103 후기 이번 회차는 해피엔딩을 위한 빌드업 쌓는 회차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았음ㅋㅋ 3 20.10.13 636
102 후기 ㄱ리뷰 - 송아 이해안되는 분들 봐주셈 13 20.10.09 1,395
101 후기 송아의 답답한 바이올린 사랑이 짠한 이유 (남의 일일 땐 쉽게 말할 수 있는 법이기에) 9 20.10.08 1,012
100 후기 송아가 음대 졸업후의 미래에 대한 현실적 고민이 지지부진한 것처럼 그리는 것조차... 어쩌면 작가 의도일 것 같긴 함 17 20.10.07 1,237
99 후기 송아는 정말로 정말 바이올린을 사랑하는구나 6 20.10.07 938
98 후기 송아가 바이올린을 사랑하는 길이 전공만 있다는게 아니라는것을 이제는 알았으면 좋겠어 4 20.10.07 657
97 후기 다 카포는 페르마타에서 끝을 맺는다. -11화 엔딩이 완벽한 이유. [리뷰북동의][수정완] 23 20.10.07 3,092
96 후기 12화 보고 난 후기 10 20.10.07 994
95 후기 12회 리뷰 막다른 길에 도착한 청춘들 8 20.10.07 1,575
94 후기 가렸던 눈을 뜨고 이제 둥지를 떠나야할 때. 6 20.10.06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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