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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후기 비오는게 송아 마음의 메타포임이 맞는게 [리뷰북동의][수정완] 14 20.10.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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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후기 지켜주는 누군가가 없어서 스스로조차 자신을 후순위에 두는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듦 3 20.09.29 582
71 후기 송아가 말한 '와 이런 게 콩쿨 나가면 1등하는 사람의 연주구나' 는 빈말이 아님. [리뷰북동의][수정완] 17 20.09.29 3,026
70 후기 술은 이성을 잃게 하고, 송아와 민성, 동윤의 실수를 만들었다. 10 20.09.29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