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온 기사인데 오늘 발견함
쭌쏭 너무 환상의 케미❤️❤️
김민재는 상대역인 박은빈에 대한 느낌도 말했다. “내가 96년도에 태어났는데, 박은빈 선배님은 96년에 데뷔했다. 좋은 선배이자 동료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을텐데,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 든든했다. 느낌적으로 통할 것 같은 사람, 안 좋은 얘기를 할 수 없는 사람이다. 티키타카가 되게 잘됐다. 한번도 어긋나는 적이 없었다."
아래가 기사 원문
http://naver.me/5gx03rR0
https://img.theqoo.net/fnUcx
https://img.theqoo.net/uBUDH
https://img.theqoo.net/txmMK
https://img.theqoo.net/Ymnhl
https://img.theqoo.net/PPIrt
https://img.theqoo.net/ehhIf
https://img.theqoo.net/lcboa
https://img.theqoo.net/aqpIs
쭌쏭 너무 환상의 케미❤️❤️
김민재는 상대역인 박은빈에 대한 느낌도 말했다. “내가 96년도에 태어났는데, 박은빈 선배님은 96년에 데뷔했다. 좋은 선배이자 동료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을텐데,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 든든했다. 느낌적으로 통할 것 같은 사람, 안 좋은 얘기를 할 수 없는 사람이다. 티키타카가 되게 잘됐다. 한번도 어긋나는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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