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가이드🤍
줄글형식/ 엔터로 문단구분/ 문단첫줄 두 칸 들여쓰기/ 맞춤법/ 온점추가 등등



🖤리뷰추천🤍
https://theqoo.net/1692645137



🖤리뷰동의🤍
나는 못간다, 밀어낸다는 말이 송아한테 책임을 넘기는 거라고 생각했었어
https://theqoo.net/dyb/1634600567

고백씬 근데 진짜 맞는거같아 내 기분, 내 감정보다 정경이 반주를 알게될 송아 감정이 먼저라 그거부터 얘기한거 맞는거같음
https://theqoo.net/dyb/1634472500

천천히 다시보는데 정경이 심리상태는 이거같아
https://theqoo.net/dyb/1607682324

정경이와 송아의 사랑의 방식
https://theqoo.net/dyb/1607314784

오늘보니까 준영이는 빨리 마음 정리할거 같다
https://theqoo.net/dyb/1596516531

준영이 주변에는 다 어렸을때부터 음악하고
https://theqoo.net/dyb/1598286708

보니까 송아 준영 본체 둘 다 그냥 대사에도 디테일을 많이 넣더라
https://theqoo.net/dyb/1608058763

준영이한텐 어느 순간부터 음악이 미안함 부채감인 부분이 있었는데
https://theqoo.net/dyb/1608187384

천성이 따뜻한 사람이라 언제나 다른 이들에게 다정을 주지만 그 다정을 제대로 알아봐주는 이도 돌려주는 이도 없었던
https://theqoo.net/dyb/1619652041

난 송아가 바이올린을 놓지 않는 이상 늘 바이올리니스트라고 생각해
https://theqoo.net/dyb/1622105157

준영이가 송아가 던진 질문까지도 다 오래 생각하고 있었나봐
https://theqoo.net/dyb/1628921836

8회 제목은 Con Fermezza, 확실하게, 였다는 걸 생각하면 모든 캐릭터가 이해가 돼
https://theqoo.net/dyb/1629250832

8회 인상적이었던 부분 & 준영이가 송아에 대한 마음 확신한 순간
https://theqoo.net/dyb/1629478088

송아가 말한 '와 이런 게 콩쿨 나가면 1등하는 사람의 연주구나' 는 빈말이 아님.
https://theqoo.net/1637580445

음악이 위로가 될 때, 세상에 의미없는 순간은 없어.
https://theqoo.net/1637888370


비오는게 송아 마음의 메타포임이 맞는게
https://theqoo.net/1642885868

송아의 답답한 바이올린 사랑이 짠한 이유 (남의 일일 땐 쉽게 말할 수 있는 법이기에)
https://theqoo.net/1650441817


송아가 준영이맘 오해하며 같이 연주할 때는 자유롭지만 고독한 마음이었는데
https://theqoo.net/166805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