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은 윤동윤을 연기하면서 류보리 작가에게 감동을 받았다. 이유진은 "작가님이 동윤이가 송아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난이도가 있는 장면이고 욕심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잘 나와서 작가님이 그 장면을 보고 카톡을 보내주셨다. 기프티콘을 주면서 '본인이 쓰면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았다'고 했다. 그 장면을 제가 만든 것은 아니지만 욕심을 내서 다같이 장면이 결과가 좋아서 저도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전문은 링크에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299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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